사실 내 얘기였고. 지난주부터 오늘까지 정말...
정말... 바빴다.
그야말로 힘들다라는 말이 입에서 떨어지지 않는 나날이었다. 가장 많이 한 말: "엉.ㅇ.엉어엉엉ㅇ엉...".
친구한테 옮았다. 이제는 집 가고 싶다보다도 엉엉엉ㅇ엉이 먼저 나온다.
사람이 힘들 때는 저런 소리를 육성으로 내줘야한다. 그래야 딱 힘든만큼 힘들어할 수 있다(?).
서울 두 장 요약. 잠깐이지만 이세계로 가는 지하철을 체험했다.
안내방송에 나왔던 것 같긴한데 사진찍어놓고 보니 분위기가 꽤나 섬뜩하다. 1박2일로 다녀왔는데 페어(박람회)를 세 개 보고, 락밴드 공연도 하나 갔다가, 경마장까지 찍고 고 홈 했다. 길게 풀자면 스크롤이 엄청날만큼 최근 들어 가장 소재가 많은 시기이다.
경품으로 받은 달쑤 인형도 왔는데 5일 전을 마지막으로 죽어있는 블로그. 한 줄 요약하면 쓰고싶은 글은 많은데 글쓸 여유가 없다, 되시겠다.
순수하게 시간이 하나도 없다 이건 아니지만 글 쓸만큼 여유로운 마음이 될만큼의 시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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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9월 4주차] 너는 이미 죽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