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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독일마을 그리고 미국마을.

 남해 독일마을 그리고 미국마을.

남해에 독일마을과 미국마을이 있다는 거 아시나요. ? 저도 여행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이국적인 분위기와 관광명소로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먼저 독일 마을은 1960년대 나라가 어려운 시기에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독일로 건너간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이 은퇴하고 귀국하여 정착한 마을입니다. 이곳에 존재하는 다양한 건축물들은 교포들이 직접 독일의 재료들을 수입하여 전통 독일식 주택들을 만들었고 지금은 약 42개 동 정도의 건물이 완공, 일반인들을 위한 숙소도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국적인 분위기에 반한 남해 독일 마을. 웅장하게 시원한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남해 파독 전시관.

당시 파독 광부들과 간호사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사진들과 영상들이 나오고 탄광 내부로 꾸며져 있는 길도 통과하고 그분들의 역사적 자료를 잘 기록해 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 죄송한데 생각 없이 둘러보다 제 눈으로만 찍고 나왔어요..... ㅠㅠ ) 가까운 관광지로 원예 예술촌도 보이네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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