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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일상] 네발자전거 이제는 두발자전거로 변신 할때.

 [소소한일상] 네발자전거 이제는 두발자전거로 변신 할때.

아내에게 자유시간을 선물하고 아이들과 나선 공원. 6살인 둘째녀석이 아직 네발자전거를 타고있었는데 이날 왠지 두발로 도전을 시켜보고 싶더군요. 아마도 엄마가 없으면 좀 더 도전적인 마인드로 변해 가는거 같습니다.

ㅎㅎ 형이 타던 자전거에 보조 바퀴달고서 열심히 달렸던 지난날의 기록들. 형보다는 운동신경이 조금 빨랐던거 같긴한데 그래도 조금 이르지 않나 ?

싶긴 했지만 엄마도 몇번 언급했었고 머 자전거야 넘어지면서 배우는거니 뜬금없이 도전. 그래서~!

집근처에 위치한 서서울 호수공원으로 출동~! 구름 사이로 지나가는 비행기가 부럽지만 거 자전거 타기 딱 ~ 좋은 날이네...

준비해온 연장으로 보조 바퀴 빼고~ ^^ 제가 도와주며 처음을 시작하긴 했는데 높이 때문에 허리가 끊어지는줄.... 그래도 형이 동생 두발자전거의 도전을 적극 도와줬는데 먼가 흐뭇하면서도 언제 이렇게 컷나 ?

싶을 정도로 제 입장에서는 참 감동이네요 ^^ 두발 자전거 도전을 조금 즐기다가 공놀이도 쉬엄쉬엄 했는데 ...

# 네발자전거 # 두발자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