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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이별 그리고 연애 상담 - 심리학을 했다면서 100년 전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 | 레이커즈

 재회, 이별 그리고 연애 상담 - 심리학을 했다면서 100년 전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 | 레이커즈

누워서 침 뱉기일 수도 있습니다만, 가끔은 타임머신을 타는 신기한 경험을 하곤 합니다. 그것도 현대 심리학을 했다며 광고를 하는 업자들의 유튜브 채널이나 블로그에서 말이지요.

현대 심리학에서 프로이트는 인간관의 주창자로 존중 받지만, 현대 심리학 수업에서는 프로이트를 부관참시 하는 것이 시작일 정도로 현대 심리학과 정신분석학은 상당한 거리가 있답니다. 물론 상담과 임상에서는 내담자를 이해하는 방법으로 정신분석이 Art로서 사용되지만, 이는 실용성의 문제.

현대 심리학을 전공한 사람이라면 상담이든 임상이든 과학적 접근을 주된 관점으로 삼아야 합니다. 저희들 또한 프로이디안(프로이트를 추종하는 사람들)이지만, 영상에서든 블로그 글에서든 실용적인 이야기를 할 땐 기초 심리학이나, 인지 치료의 관점들 그리고 상호주관성을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례로 사랑의 지도 역시 제임스 영의 심리 도식 치료에서 따온 개념이 많습니다. 전형적이고 현대적인 접근이지요.

관련 칼럼 : 그 사람의 마음과 약...

# 100년전이야기는이제그만 # 구닥다리 # 나르시시스트 # 회피형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