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탁 막힙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습니다.
아니 끝이 안보입니다. 막막하고 답답합니다.
눈물이 흐르지만 할 수 있는 것이 없어 보입니다. 주변에서도 이상하게 보는 것 같습니다.
삿대질 당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콱 죽어버리고 싶기도 합니다.
길을 걷다가도 헛소리가 나올 것만 같습니다. 술로도 잠으로도 제어가 안됩니다.
잠도 잘 안오고 잠이 들면 일어나기 싫습니다. 눈을 뜨기가 두렵기도 합니다.
그 사람이 참으로 원망스럽습니다. 죽이고 싶을 때도 있을 정도입니다.
다 끝내 버리고 싶은 것입니다. 저희 압니다.
그래요. 다 알 순 없지만, 그 일부라도 압니다.
답답한 마음이라면 그냥 홈페이지 상담 게시판에 연락처 없이 글만 쓰셔도 괜찮습니다. 그렇게 쓰다 보면 조금은 아주 조금 나아지니까요.
글만 쓰시는 건 돈을 받지 않습니다. 사랑이 당신을 울릴 때,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레이커즈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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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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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장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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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