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여자들이 질색하는 남자가 바로 허락받고 만지는 남자죠. 싫으면 허락을 받긴 커녕 말도 못꺼내게 하는 것이 여자죠.
남자분들, 아는 여자에게 물어보세요. 아마 생각과는 많이 다른 이야기 들으실테니까요.
그런데, 찌질한 남자들은 어떻해서든 여자 꼬셔서 뭐라도 해보려고 용을 씁니다. 여자를 감동시켜야 한다.
여자를 만족시켜야 한다. 내가 우월해야 한다.
기를 쓰지요. 히치란 영화 혹시 아시나요?
찌질한 남자를 매력남으로 바꿔주는(?) 데이팅 코치가 나오는 영화죠.
기가막힌 대사로 유명합니다만, "사랑에 빠진 사람들은 그렇게 뛰어올라요. 날 수 있길 바라면서.
날지 못하면 바위처럼 떨어질 테고 떨어지는 내내 생각하겠죠, '도대체 내가 왜 뛰었을까?' 그런데 내가 지금 떨어지고 있어요.
그리고 날 날게 해줄 사람은 단 한 명뿐이에요. 당신이요."
영화 히치 中에서 사실 사랑이 모든 것을 해결한다는 그저 낭만적인 영화입니다. 그리고 정말 많은 남자들을 찌질남으로 만들었죠.
시라노 연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