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ert Ellis. 1913년 9월 27일 ~ 2007년 7월 24일 유년기 그리고 십대에 이르기까지 난 정말로 사교성이 없었다. 내가 사랑에 빠졌던 예쁜 여자 아이들에게 내 감정에 대해 한 마디도, 말 그대로 한 마디도 할 수가 없었다.
내가 12살 이후로 마음에 드는 여자들에게 접근해서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사악하고 끔찍한’ 거절뿐이었다. 그래서 나는 시도를 그만두었다.
여자들의 치마 아래 있는 것에 대한 나의 열정에도 불구하고, 스무 살 때까지 나는 데이트를 해본 적이 없다. 그렇다, 한 번도 없었다.
나는 스스로 겁에 질려있다는 점을 알고 있었고, 책이나 다른 여자에게 인기있는 친구들을 관찰한 결과 내가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지 조차 알고 있었다.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러지 않았다. 여러 번 마음을 먹었지만 할 수가 없었다.
거의 시작할 뻔도 했지만 곧 얼어붙어 버렸다. 자연스럽게, 나는 이렇게 도망치기만 하는 나 자신을 원망했다.
나는 내가 무엇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