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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아들, 바람둥이, 여자 꼬시는 기술자 그리고 상처 입은 남자 | 레이커즈

 부잣집 아들, 바람둥이, 여자 꼬시는 기술자 그리고 상처 입은 남자 | 레이커즈

그에게도 빈틈이 있는 걸까요? 그는 부자입니다.

좀더 정확히 말하면 부잣집 아들입니다. 그리고 바람둥이이자, 여자 꼬시는 기술자입니다.

그는 차별을 합니다. 자기보다 돈이 없는 사람, 덜 배운 사람, 키 작은 사람, 뚱뚱한 사람, 게으른 사람은 물론 노조, 급여 생활자...

자신과 다른 모든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습니다. 쓰레기 내지는 짐승, 잉여로 봅니다.

티만 내지 않습니다. 젠틀하게 굽니다.

아버지의 사업을 물려받았습니다. 아버지가 일군 회사에 취직 회사가 성장하는 동안 나이가 든 것입니다.

큰 고생 해보진 않았습니다. 다만, 사업을 하면서 누구나 받는 스트레스 정도는 받았습니다.

부잣집 아들이니 결혼도 했습니다. 연애 결혼을 했고 아내도 이쁘고 똑똑한 여자입니다.

처음으로 남자 편을 들어줘서 결혼했습니다. 하지만, 아내에게 정내미가 떨어진 것은 꽤 된 이야기 입니다.

결혼 한 후 말이 많아져서 입니다. 그래도 아이들은 무척이나 사랑합니다.

특히 아들에 대한 사랑은 차고 넘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