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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글쓰기 0218

 매일 글쓰기 0218

오늘의 메시지: 변명에 익숙해지지 말자. 오늘의 생각: 가끔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미안하다는 한마디가 참 어렵구나. 많은 이유를 가져다 대도 그 한마디는 꼭 해야 하는 말일 텐데.

타인의 행동으로 보고서야 내가 했던 지난 일들이 과오임을 알아챈다. 사람은 왜 성숙해지기 이다지도 어려운 걸까?

오늘의 상상: 곧 뱉어질 말이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지 과오가 되지 않을지에 대해서 알면 좋겠다. 말을 정정해 주는 필터 마스크가 있으면 어떨까?

오늘의 사물: 장우산 오늘의 식물: 파리지옥 오늘의 단어: 프로페셔널 professional 오늘의 음식: 콘치즈 오늘의 스토리 속 문장: 깨달았어. 네가 나의 전부였을 때, 난 네게 아무것도 아니었다는걸.

대화 파편: A: 하. 예상은 했지.

믿고 싶지 않았지만. 막상 들으니 슬프네.

B: 미안. A: 그래.

내 미련이었지. 어차피.

B: 상처 주긴 싫었어. A: 의미가 있을까?

무슨 의미가 있을까? B: ㄱ...

A: 더 이상 말하지 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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