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도달린다 상구입니다. 우리는 과연 화폐를 들고 떨어지는 화폐가치를 감수하면서 지낼것인가, 아니면 어떤투자로 인해서든 자산성장을 조금씩이라도 이룰수 있는 방법을 찾을것인가, 하는 글을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최근 경제 상황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보이지 않는 비용의 전가"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베네수엘라와 같은 극단적인 하이퍼인플레이션은 아니지만, 우리는 서서히 끓는 물 속의 개구리처럼 화폐 가치 하락이라는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가장 잔인한 대가를 치르는 것은 바로 중산층과 청년층 입니다. 1. 왜 중산층과 청년층이 가장 위험한가?
중산층은 사회 체제를 가장 신뢰하는 집단입니다. 성실히 일하고, 세금을 내고, 저축하면 미래가 보장될 것이라 믿습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체제는 위기 시 가장 먼저 중산층에게 비용을 청구합니다.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으면서도 조세 부담은 가장 크기 때문입니다.
청년층은 더 가혹합니다. 고령화 지수는 역대 최고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