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한령’ 전면 해제 가능성 커져…게임업계 기대감 솔솔 중국 정부가 이르면 올해 5월쯤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을 전면 해제할 수 있다는 소식에 게임업계의 매출 확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판호(版號) 발급 비중이 높아지며.. www.ekn.kr [요약] 중국의 ‘한한령’ 전면 해제 가능성이 고조되면서 한국 게임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017년 사드 배치 이후 한국 게임은 중국 진출이 막혔으나, 최근 시진핑 주석의 10월 APEC 참석 가능성과 외자판호 발급 증가로 해제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실제로 외자판호는 2017년 1건에서 2024년 11건으로 증가했으며, 넥슨, 넷마블, 크래프톤 등은 높은 해외 매출 비중을 바탕으로 중화권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다만 업계에선 판호 발급이나 한한령 해제가 곧바로 성공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며 신중한 입장이다.
게임주는 아직 제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정치적·경제적 변수에 따라 실제 해제가 불투명하다는 점도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