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여행에서는 내가 날씨 요정이 맞았다. 여행 마지막 날에 귀신같이 비내려..
가이드님도 저희가 되게 날씨운이 좋은 편이었다고 하더라구요 몽골날씨가 워낙에 변덕스러워서 비 오면 일정이 딜레이 되거나, 취소되기도 하는데 우리는 다행히 그런 변수가 적었던 편! 어떻게 기가 막히게 몽골여행 마지막날 이렇게 하늘도 우는가 오늘의 일정은 GOBI 캐시미어 구매, 울란바토르 시내에서 점심식사 이외에는 이렇다 할 일정 없이 싹 다 이동이어서 아예 짐을 다 챙기고 아침 식사를 했어여 확실히 몽골 여행은 올 때 짐이 엄청 많은데, 갈 때는 다 버려서 가벼워지더라구요!
이제 면세품이랑 기념품으로 채워야지 ㅋ 어제 마트에서 몽골기념품으로 구매해본 TESS 차도 괜시리 맛본다고 타서 마셔봤어요 TESS 차에 라임 향이라고 적혀있던데, 우리자마자 상쾌한 라임 향이 솔솔 나는게 기분 좋더라구요 ㅎ.ㅎ 나 저거 잘 고른거같아 (*,,•ᴗ•,,)ꔛꕤ 그리고 오늘의 조식은 탄단지~ 왠지모르게 직관적으로 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