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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2월 요약 (2) 작년보다 따뜻했던 겨울

 2025 12월 요약 (2) 작년보다 따뜻했던 겨울

️ 12/15 평소처럼 자고일어난 나한테 루가 와서 안다가 냄새를 맡았는데, 으악 말도안돼 털에서 먼지 구댕이 냄새가 났다 그루밍 잘할거라고 믿었는데.. 이자식 드디어 목욕할 때가 된 듯 = 4년동안 요리조리 잘 피했던 냥빨 스타트 처음엔 얌전히 상황파악하다가 털이 흠뻑 젖으니까 동공 커져서 어깨에 매달리고 어떻게든 물을 털려고 애쓰는 루였다 근데 그 물 털면 다 나한테 와….ㅠ 어째 목욕보다 드라이기를 더 싫어해서 결국 수건으로 물기짜고 털고 남은건 루한테 맡기기 겨울이라 추웠는지 미니 전기장판 꺼내주니까 거기서 한참 그루밍하심 냥빨 별거 아니네~ ️ 12/17 수요일은 남자친구랑 저녁먹는날 우하하하 햄버거는 역시 버거킹이지 신메뉴 살사바르데?

나왔다길래 시켜봤는데 넘 짜다… 그리고 새벽 2시까지 하는 카페로 순간이동 이제 너무 추워져서 밖에서 도저히 살수가 없다 우리가 가니까 자리를 급하게 만들어주셨는데, 몽청한 산타할아버지랑 아이컨택하는 자리였다 자꾸 내 시선을 뺏겨 몽청…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