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역에서 갑자기 치킨이 땡긴다는 신의 계시를 받고 홀린듯이 들어간 삼덕통닭.. 지나가면서 몇번 봤는데, 간판부터 레트로한 감성이라 왠지 안땡겼단 마리죠?!
근데 편하게 집 근처에서 치맥한다고 생각하니까 또 레트로 죠아 *_* 가끔 이렇게 편한 술집이 땡길 때가 있자나여 내부는 제가 사랑하는 등받이 의자였구요 생각보다 삼덕통닭은 홀이 넓었음! 그리고 화장실이 안에 있더라구요 전 술집에서 등받이 + 내부 화장실만 있어도 만점줍니다.
특히 부평역처럼 번화가면 더더욱... 번화가일수록 화장실은 바깥에 있더라구요 ㅠ.ㅠ 이렇게 전체적으로 레트로한 감성~~~ 그나저나 예전에 저희 집앞에 사진관이 있었는데 예전에는 디카로 찍고, 무조건 인화해야했어서 그 사진관을 가야지 가야지 미루다가 한뭉탱이 뽑아들고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요즘에는 집에서도 사진을 뽑는 세상이 왔자나..?
시간아 멈춰바.. 다시 돌아와서!!
삼덕통닭이 더 좋았던 건 다름아닌 대형스크린이 있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