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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육아 22일차

 아들 육아 22일차

조리원 퇴소하고 집에 온 지 벌써 4일차! 육아휴직 시점을 최대한 미루려고 현재는 출근 중이라 새벽 육아는 와이프가 전담 중이다.

조리원 기간 + 관리사님이 오시는 기간 동안은 집에 있어봐야 짐이 될 뿐이니 출근할 수밖에.. 한 달 정도?

더 출근하고 남은 연차 + 출산휴가까지 모두 소진하고 난 이후 아마 10월 말쯤부터 육아휴직 시작될 듯. 현재까지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싼다.

애 낳기 전에는 막연하게 분유통 입에 꽂으면 알아서 빠는 줄 알았는데, 그거 아님. 분유 먹다 잠드는 거 깨워가면서 먹이고 젖병도 슬슬 돌려줘야 되고 암튼 해보면 암.

미리 알 필요는 없다. 닥치면 다 하게 될 테니.

슬슬 카시트랑 휴대용 유모차를 구입하고자 알아보는데 솔직히 너무 비싸다. 가성비 좋은 모델도 많아서 그거 위주로 알아보는데, 와이프는 또 아들 비싼거 해주고 싶은 모양이다.

유튜브로 카시트며 유모차며 한참 찾아봐서, 지금은 알고리즘이 다 육아용품이다ㅋㅋ 기능면이나 안전성면이나 다 비슷비슷해보...

원문 링크 : 아들 육아 22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