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백군과 1000일 기념 데이트로 야당역 이자카야 술집 야키토리 탉을 갔어요 시간 참 빠루죠..? 이자카야 술집답게 밖에서부터 일본 느낌이 낭랑해요 일요일에 오픈런을 했더니 저희가 1등 손님이었어요 그래서 젤 맘에 드는 자리 찜꽁!!
대부분의 이자카야는 엄청 시끄러워서 대화 나누기도 어렵고 그런데 야당 야키토리 탉은 조용하고 분위기도 느좋이라 데이트하기에 딱 좋았어요 (잔잔하게 핫한 j-pop나오는데 최고예요!) 분위기 있는 바 테이블부터 여럿이 마주 보고 먹을 수 있는 테이블 좌석까지 준비되어 있어요 저희는 탉 1인 코스 27,000원 2인을 시켰어요 오토시(기본 안주) + 닭 5종 + 야채 1종 + 부르스케타 + 미니요리/일품요리 +아이스크림 코스 메뉴답게 후식까지 준비 완료!
미니요리/일품요리 는 1개 고를 수 있는데 저희는 2명이라 2개를 고를 수 있어요 그래서 명란구이와 김치오뎅나베를 시켰답니다! (나베는 면 추가 시 +2000원) 야키토리 탉은 1인 1주류 필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