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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 감원하고 1.2조 투자한다 - 워너뮤직(WMG) 로버트 킨슬의 새판 짜기 - "유니버설 쫓고 하이브 따돌려라"

 1,000명 감원하고 1.2조 투자한다 - 워너뮤직(WMG) 로버트 킨슬의 새판 짜기 - "유니버설 쫓고 하이브 따돌려라"

1,000명 감원하고 1.2조 투자한다 - 워너뮤직(WMG) 로버트 킨슬의 새판 짜기 - 구조조정으로 마진율 22% 달성 - "유니버설 쫓고 하이브 따돌려라" WMG 1. 글로벌 3대 음반사 중 하나인 워너뮤직그룹(WMG)이 2025년을 기점으로 체질 개선의 정점을 찍고 있다.

로버트 킨슬(Robert Kyncl) CEO 취임 이후 3년간 지속된 이 변화의 핵심은 감원과 투자라는 상반된 카드를 동시에 꺼내 들었다는 점이다. 2. WMG는 최근 사내 메모를 통해 연간 약 3억 달러(약 4,000억 원)의 비용 절감 계획을 밝혔다.

이 중 절반 이상인 1억 7,000만 달러가 인력 감축을 통해 달성될 예정이며 이는 단순한 허리띠 졸라매기를 넘어 조직의 체질을 바꾸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3. WMG의 구조조정은 지난 2023년부터 3단계에 걸쳐 치밀하게 진행되어 왔다. 2023년 3월 270명 감원을 시작으로 2024년 9월에는 자회사 중심의 750명을 내보냈다.

그리고 2025년, 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