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 떠난 악동뮤지션(악뮤; AKMU), 영감의 샘터에서 새 출발 악동뮤지션 1. 남매 듀오 악뮤(AKMU)가 12년간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자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악뮤는 지난 20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전속 계약 종료로 인해 소속사가 '영감의 샘터'로 변경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말 YG와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이후 처음으로 구체적인 거취가 확인된 것으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매니저와 함께 설립한 1인 기획사 체제로 새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2.
새로운 소속사명 영감의 샘터는 이찬혁의 예술적 세계관과 깊은 연관이 있다. 이는 그가 지난 2023년과 2025년에 개최한 개인 전시회의 타이틀이기도 하며, "영감을 어디서 받는지 비밀을 밝히겠다"던 그의 창작 철학이 담긴 이름이다.
이찬혁이 직접 SNS를 통해 공개한 새 로고 역시 이러한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시각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이는 아티스트가 주도하는 창작 집단으로서의 성격을 명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