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어스컴퍼니, 매출 2,250억 중 65%가 IP 사업 - 플랫폼 넘어 밸류체인으로 진화 - 아이리버 버리고, 4년 만에 흑자 전환 1. 음악 플랫폼 플로(FLO) 운영사 드림어스컴퍼니가 긴 침묵을 깨고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지난 12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2,250억 원, 영업이익 5억 9,3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보합세(0.03% 감소)를 유지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도 31억 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이익 또한 26억 원을 기록하며 4년 만에 연간 흑자를 달성 재무 건전성을 회복했다는 긍정적인 신호를 시장에 보냈다. 2. 이번 흑자 전환은 단순한 비용 절감의 결과가 아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지난해 회사의 모태였던 아이리버(iriver) 디바이스 사업 부문을 매각하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제조 기반의 하드웨어 사업을 정리하고, 음악 IP(지식재산권) 중심의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구조를 완전히 재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