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TikTok), 결국 오라클 컨소시엄과 손잡고 미국 사업 반쪽 독립 선언 - 오라클·실버레이크·MGX 연합군과 조인트벤처 설립, 지분은 50:50 1. 2025년 12월 19일, 바이트댄스(ByteDance)의 CEO 쇼우 지 츄(Shou Zi Chew)가 내부 메모를 통해 틱톡의 미국 사업부 운영을 위한 새로운 조인트벤처(JV) 설립 계약이 체결되었음을 알렸다. 파트너는 미국의 오라클(Oracle), 사모펀드 실버레이크(Silver Lake), 그리고 아랍에미리트(UAE)의 투자사 MGX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다. 2.
이번 계약은 바이든 행정부 시절 통과된 강제 매각법(Divest-or-Ban)의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의 데드라인 연장 조치 이후 극적으로 성사된 합의다. 계약은 2026년 1월 22일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며, 이로써 1억 7천만 명의 미국 사용자를 볼모로 잡았던 서비스 중단 위기는 일단락될 전망이다.
틱톡 미국 새 법인 지분 3. 공개된 계약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