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미국 자회사(하이브 아메리카)에 1,500억 원 수혈 - 기존 채무 상환이 아닌 미국 법인의 원활한 운영 자금 확보 - 틱톡 및 디즈니 출신 케빈 메이어 기타 비상무이사로 영입 1. 하이브(HYBE)가 자사의 미국 본부 역할을 수행하는 자회사 하이브 아메리카(HYBE America Inc.)에 약 1억 달러(한화 약 1,508억 원) 규모의 대규모 자금을 수혈한다.
하이브는 지난 3월 31일 공시를 통해 하이브 아메리카가 진행하는 1,000만 주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금 조달의 목적은 시설 투자나 기존 채무 상환이 아닌 전액 미국 법인의 원활한 운영 자금 확보에 맞춰져 있다. 2.
하이브 아메리카의 재무 지표를 객관적으로 살펴보면 이번 유상증자의 배경을 유추할 수 있다. 전자공시시스템(DART) 자료에 따르면, 하이브 아메리카(전자상거래업으로 분류된 특정 법인 기준)의 매출은 2022년 704억 원에서 2023년 362억 원, 2024년 28...
원문 링크 : 하이브, 미국 자회사에 1,500억 원 수혈 - 기존 채무 상환이 아닌 미국 법인의 원활한 운영 자금 확보 - 틱톡 및 디즈니 출신 케빈 메이어 기타 비상무이사로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