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플러스와 손잡은 피원하모니(FNC엔터테인먼트) - YG플러스는 왜 FNC엔터 CB(전환사채) 120억원을 전량을 인수했을까? 1.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이하 FNC엔터)가 1년 6개월 만에 다시 한번 전환사채(CB) 발행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지난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FNC엔터는 운영자금 120억 원 확보를 위해 4회차 CB 발행을 결정했으며 YG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YG플러스가 전량 인수하기로 했다.
이번 자금 조달은 2018년부터 이어온 8년 연속 적자의 고리를 끊고 차세대 핵심 IP인 피원하모니(P1Harmony)를 필두로 한 실적 개선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2. 과거 FNC엔터는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를 성공시키며 K-팝 시장 내 밴드 아이돌이라는 독보적인 영역의 강자였다.
AOA, 엔플라잉, SF9 등 장르를 넘나드는 아티스트들을 연달아 안착시키며 시가총액과 대중적 영향력을 동시에 확보했던 역사적 시기가 있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