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플러스와 하이브(HYBE), 지분 매각에도 이어지는 8년 동맹 - 하이브의 유통 효율화와 YG플러스의 인프라 수익 모델 1. 종합 음악 콘텐츠 기업 YG플러스(YG PLUS)가 하이브(HYBE)와의 국내 음반 및 음원 유통 계약을 3년 연장했다. 2026년 5월 19일 공시된 자료에 따르면, 해당 파트너십은 2026년 4월 1일을 기점으로 3년 동안 효력을 유지한다.
이번 협약 연장으로 방탄소년단(BTS), 세븐틴, 뉴진스 등 하이브 뮤직그룹 산하 레이블 아티스트들의 국내 실물 앨범과 디지털 음원 공급은 계속해서 YG플러스의 온오프라인 물류망을 거치게 된다. 2. 협력 관계 이면에는 변화를 거듭한 지분 구조가 자리한다. 2021년 1월 하이브와 자회사 위버스컴퍼니는 총 700억 원을 투자해 YG플러스 지분 17.9%를 확보하며 초기 자본 결합을 마쳤다.
이후 2025년 9월 하이브는 포트폴리오 최적화 명목 아래 직접 보유 중이던 지분 7.67%를 382억 원에 전량 매각했다.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