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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 줄어도 웃는 텐센트 뮤직 - 2,000만 명 돌파한 SVIP(슈퍼 VIP)가 증명한 객단가(ARPU)의 마법 - 가입자 수 늘리기에서 가입자당 단가 높이기로

 MAU 줄어도 웃는 텐센트 뮤직 - 2,000만 명 돌파한 SVIP(슈퍼 VIP)가 증명한 객단가(ARPU)의 마법 -  가입자 수 늘리기에서 가입자당 단가 높이기로

MAU 줄어도 웃는 텐센트 뮤직 - 2,000만 명 돌파한 SVIP’가 증명한 객단가(ARPU)의 마법 - 가입자 수 늘리기에서 가입자당 단가 높이기로 1. 중국의 거대 음원 스트리밍 기업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TME)가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겉으로 드러난 가장 큰 특징은 이용자 수의 외형적 감소와 수익의 질적 성장이라는 상반된 지표의 공존이다. TME 산하 3개 온라인 음악 서비스의 월간 활성 사용자(MAU)는 5억 2,80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했다.

한때 6.5억 명을 웃돌던 고점과 비교하면 뚜렷한 하향 곡선이다. 2. 그러나 TME 경영진의 표정은 밝다.

단순히 음악을 무료로 듣는 라이트 유저가 빠져나간 자리를 지갑을 여는 유료 구독자가 채우고 있기 때문이다. 2025년 말 기준 TME의 온라인 음악 유료 구독자 수는 1억 2,740만 명으로 전년(1억 2,100만 명) 대비 5.3% 증가했다. 온라인 음악 비즈니스의 연간 총매출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