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그룹 분리상장 - 금융 자회사 소니파이낸셜이 그룹에서 독립해 재상장 - 소니는 엔터테인먼트 사업(게임, 음악, 영화)에 집중 1. 일본의 소니그룹이 금융 자회사 소니파이낸셜을 그룹에서 독립시켜 재상장시켰다.
금융부분이 빠져나간 소니는 엔터테인먼트 사업(게임, 음악, 영화 등)을 더욱 집중하여 '엔터테인먼트 종합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의미를 갖는다. 2. 이번에 재상장된 소니파이낸셜은 29일 도쿄 증권거래소 프라임 시장에 상장했다.
지난 2020년 8월 상장폐지되고 소니그룹의 자회사로 편입된 이력이 있지만, 다시 소니그룹이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하면서 분리상장된 것이다. 3. 소니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했다.
지난 7년간 엔터테인먼트 분야에만 1조 9000억엔을 투자했다. 대표적으로 2021년 미국의 애니메이션 배급사 크런치롤을 11억 7500만달러에 인수했고, 소니가 참여한 애니메이션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귀멸의 칼날"은 국내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