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머무는 바다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황도로 611-3 1월은 너무 정신없이 지나갔던 것 같다. 봄이가 많이 아프기도 하고 그래서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할 길이 없었다.
친구들이랑 작년부터 약속한 여행도 취소해야 하나 싶었는데 신랑이 그동안 고생했다며 여행 가서 머리 좀 식히고 오라고 했다. 조금 걱정은 되었지만,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생각에 계획대로 여행을 가기로 했다.
숙소를 결정할 때 제일 중요시 생각한 것은 예쁘고 깔끔한 곳을 중심으로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중 결정된 곳은 안면도감성숙소로 많이 알려지지 않은 달이 머무는 바다라는 펜션이었다.
이름까지 너무 취향 저격할 만큼 감성적이었다. 친구 한 명이 대천역으로 오기로 해서 우리는 각자 대전과 세종에서 만나 일단 대천으로 향했다.
대천역 근처 이마트에서 장도 보고, 조개구이를 먹기 위해 숙소 근처 항에 가서 마지막 장까지 보고 숙소로 출발할 수 있었다. 요즘에는 해저터널이 뚫려 있어서 대천에서 안면도까지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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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감성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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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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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머무는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