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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월 돌 발진, 모세 기관지염 치료기(폐렴 초기)

 13개월 돌 발진, 모세 기관지염 치료기(폐렴 초기)

봄이가 1월에 너무 자주 아프게 되었다. 돌이 지나면서 돌치레가 없길래 그냥 무사히 지나가는구나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1월 둘째 주쯤 어린이집에서 2시쯤에 갑자기 연락이 왔다.

오후 낮잠을 자고 난 뒤 열이 나기 시작했다며.. 워낙 열이 많아서 그냥 열심히 놀아서 열이 나는 건 줄 알았는데 세상에나 그렇게 잘 먹던 아이가 밥도 안 먹고 잠만 잤다고 한다.

서둘러 봄이를 데리러 어린이집에 갔다. 소아과 선생님께서 돌 발진이 온 적 있냐는 물음에 없다고 대답을 하니 이쯤 되면 아이가 엄마에게서 받은 면역력이 다 떨어져서 돌 발진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며 오늘 내일 열이 나는지 잘 지켜보라고 하셨다.

해열제와 감기약을 처방받아 집에 왔는데 힘이 없고 자꾸 칭얼대기 시작했다. 처방받은 해열제가 잘 듣지 않는지 밤새 열이 내려갈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교차 투여를 하면서 열이 내리기 위해 내복도 얇은 걸로 갈아입히고, 물에 젖힌 수건으로 몸을 닦아 주게 되었다.

돌 발진 : 37.9도 이상 고열...

# 돌발진 # 돌치레 # 모세기관지염 # 아이열내리는법 # 폐렴초기 # 해열제교차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