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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캄보디아 해외봉사 (3)

 2018 캄보디아 해외봉사 (3)

2018.12.26 수 내가 잘 하고 있는 게 맞는지 모르겠다. 신경 쓰이는 게 너무 많다.

빨리 한국에 돌아가고 싶다. 지치기 시작한다.

정말 속상하다. 공허함과 외로움의 늪에 빠지기 시작해서 해쳐 나올 수가 없다.

그저 혼자 앓고 있을 뿐, 모든 걸 내려놓고 싶다 오늘은 여기까지. 살기 싫다 201812.27 목 오늘은 체조를 하다가 성적 이야기가 나와서 확인을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지우에게 부탁해서 성적을 확인했다. 1학기보다 오르긴 하였지만 목표에는 도달하지 못해 아쉬웠다.

그리고 아침부터 피구를 진행했는데 통제가 안 돼서 조금 힘들었지만 순간 대처 능력으로 교육하였다. 오늘 지우랑 세진이가 수업 이라서 많이 도와주려 했는데 도움이 못된 거 같아 미안하다.

그리고 오후에 는 노력봉사로 책상을 옮기고 사포질과 니스 칠을 했는데 오늘따라 혼자 일하고 싶어서 딴 곳가서 혼자 일하였다. 생각을 정리하고 싶었다.

뜻대로 되지 않는 나 자신이 미워지기 시작했다. 거기다 망치질을 하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