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길거리의 포장마차 우리는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숙소에 짐을 놓고 바로 나카스 포장마차에 갔다. 일본에 도착하니까 저녁시간대였고 가볍게 맥주 한잔하고 하루를 마무리하려 했다.
첫 일본 여행에 떨려 하는 모습 너무 설레서 쭈뼛쭈뼛 거리면서 사진 찍었다 진짜 군대 전역하고 해외여행이 처음이어서 너무 심장이 쿵쿵거렸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신기해 보였다. 지금 보니까 엄청 찌질해 보인다.
줄 기다리면서 단체사진 찍었다! 한번 쓱 들러보니까 다 거기서 거기더라 그래서 흥정하면서 그나마 가성비 좋은 포장마차에 줄 서면서 기다리다가 지루해서 다 같이 사진 한 장 찍었다.
나마 비루!!!!!!!!! 드디어 포장마차에 앉게 되고 당당하게 난 외쳤다.
아노 스마마셍! 나마 비루 오네가 이 시 마스!!!!!
이거 진짜 하고 싶었다. 너무 하고 싶어서 메모장에 메모해가지고 가져갔다.
어설프고 서툴지만 점원이 알아듣고 생맥주 시원하게 한잔 말아주셨다! 내가 세계에서도 먹히는 것 같아서 기분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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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스포장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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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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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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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널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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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여행
원문 링크 : [17 후쿠오카 여행] 캐널시티 분수쇼 & 나카스 포장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