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때 대학교 동기들이랑 보라카이를 갔다 보라카이하면 스노쿨링하는거 찍는다고 내폰을 바다로 들고 들어갔던 멍청한 추억이 젤 먼저 떠오른다... 갤럭시 s7인가 그랬는데 방수된다고 바다들어가서 동영상찍다가 폰 사망; ㅋ 그래서 이때의 사진이 별루 없지만 영끌해서 끄적거리기 출바아알 여긴 칼리보 공항 보라카이는 칼리보공항에서 내려서 배타고 차타서 한참을 들어가야 나온다 배타러 가는길 배멀미는 딱히 안한듯 공항부터 여기까지 삐끼가 엄청나다 우린 패키지 예약해서 가이드만 졸졸 따라다님 하ㅏ차ㅏ 보라카이로 들어가는 길 푸릇푸릇 숙소 좋아서 올라간 진실의 광대 보라카이에서 젤 큰 리조트라 그랬는데 페어웨이 뭐머였다 화이트빛취 모래가 지인짜 고아서 맨발로 걸으면 좋긴 좋던데 발바닥 뜨거워 죽는줄 밤에는 화이치비치 해수욕장이 요렇게 바로 변신 난 독한걸루 ㅎ,ㅎ 내 쪼리 멋지쥥ㅎ 이때 나는 말랐던듯하다 4년전이니꽈..ㅠ 저때는 많이 먹어도 안쪘는데,,, 이제는 그냥 행복한 돼지가 되버렸다 야자수...
원문 링크 : '17.02 보라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