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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월..?

n달만에 도미 얻은 햅피 4월 간만에 펜션에서 고기 구워 먹고 싶어서 가깝고 만만한 청도 다녀왔습니다 살치살 존!맛 루지 타러 가야 하는데 주변에 먹을 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대구에서도 안 먹어본 망향비빔국수를 조졌습니다 예유갓댓 야미 루지파크 화장실이 아주 옙버요 푸릇푸릇 인터넷으로 예매해갔어요 1인 2번에 3만 원 정도 했던 걸로 기억해요 아니 근데 어떤 블로그에 리프트 타고 올라가는데 거의 10분 정도 걸린다길래 어그론줄알았는데 진짜 그 정도 걸려요 겁나 길어요 진이는 손에 땀을 쥐며 이걸 한 번 더 타야 하냐며..

전 루지 길이가 길어 보여서 만족했어요 웃을 일 아닌데 마라탕 두 번째 먹어봤는데 맛있잖아? 유행 때문에 다들 먹는 줄 고모역 쭈꾸미도 갔답니다 간만에 먹어도 맛있어요 신발 샀는데 귀엽쥬 초록 끈 쓸지 하얀 끈 쓸지 아직 고민 중..

일단은 초록 끈 이율리랑 기프티콘 쇼핑 ㄱㅇㄱ 심심한데 귀찮네 부산도 쿨타임 차서 다녀왔습니다 근데 또 비 왔답니다 머리 많이 길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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