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최대의 국제무역도시 평택 현재 평택시는 2000년대 이후에 가장 급변하는 도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인데 4면이 모두 막혀있기 때문에 수출품의 운송은 바닷길과 하늘길밖엔 없는 열악한 조건을 갖고 있습니다.
과거 70~90년대까지는 주 교역대상국이 미국과 일본이었기 때문에 부산항을 중심으로 포항, 울산항등 동남해안권에 모든 산업도시들이 배치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1992년 8월 한중수교를 시작으로 중국뿐만 아니라 인도,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지아등 동북아시아시대를 맞이하게 되면서 모든 산업기반시설들이 서해안권으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서해안 해양물류의 중심이었던 인천항이 급격한 수출입 물동량 증가와 자연적인 수심부족으로 인한 한계점을 보이면서 그에따른 대체항만으로 개발되고 있는 곳이 바로 평택항인 것입니다. 1986년 LNG선의 입항을 시작으로 국제무역항으로 개발되고 있는 평택항은 앞으로 서해안 최대국제항만도시로 만들어지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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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제2의 부산으로 도약하는 평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