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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빌려주고 이자받으면 소시오패스인가요?

 돈 빌려주고 이자받으면 소시오패스인가요?

"가족끼리 꼭 그렇게까지 해야 해?" 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최근 한 커뮤니티에서 "빌려준 돈에 이자를 받겠다"고 했더니, 소시오패스 같다는 말을 들었다는 사연을 접했다. 돈 빌려주고 이자받으면 소시오패스?

부부 중 한 쪽이 상대방 부모님에게 5천만 원을 빌려주면서, 5천만 원에 대한 한달 이자는 15만 원씩 받기로 약속했다. 하지만 원금 상환 기한이 지나도록 갚지 못하고 있는 상황.

가족간의 거래여도 돈 관계는 확실해야 되니, 원금 상환 기한을 한달 더 늘리는 대신, 이자 10만 원을 더 받자고 의견을 표출한 글쓴이. 배우자는 그걸 꼭 받아야 하냐며, 글쓴이를 소시오패스로 몰아갔다.

출처: 각색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상대방 부모님은 이미 한 차례 빌린 돈을 갚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

이에 돈 관계를 확실하게 하고 싶어 제안한 건데 소시오패스로 몰려 답답하기만 하다. 과연 누가 소시오패스일까?

돈 빌려준 사람이 소시오패스가 아니라, 돈 빌려가 놓고선 안 갚고 이자달라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