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말 독일 자연철학(Naturphilosophie)에서는 칸트 초월철학(transzendentale Philosophie, transcendental philosophy)의 대안으로서 형이하학(physical sciences)에서 말하는 물질(matter)과 힘(force) 간 관계를 재구성하여 형이하학적 세계에 다시금 생명을 불어넣고자 했다. 창발성(emergence)과 프로세스(process)가 그 자체로서의 자연(nature in itself)이라는 발상이 자연철학의 핵심이 되었다.
이와 같은 자연은 본질적으로 창조적(creative)이다. 자연 내 자기 생성(self-production)은 간단한 형태에서 복잡한 형태로 옮겨가며 역사·발달적(historical-developmental) 형태를 나타낸다.
따라서 당대 생명과학계는 몇 가지 확정적 산물(products)로부터, 이를 만들어 낸 내재적 프로세스로 주의를 돌릴 필요가 있었다. 스피노자(Spinoza)가 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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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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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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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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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철학
원문 링크 : 몽고주름 (epicanthus, epicanthal fold)) 논의에 있어 가장 중요한 철학자는 셸링(Friedrich Wilhelm Joseph Schellin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