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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과 영상이 만난 주민마을방송팀, ‘송도 미미아트’ 교육 이야기

 미술과 영상이 만난 주민마을방송팀, ‘송도 미미아트’ 교육 이야기

미술과 영상은 서로 다른 언어처럼 보이지만, ‘기록하고 전달한다’라는 점에서는 닮았습니다.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는 지역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 주민마을미디어 교육이 진행되었는데요.

그중 하나로 미술 기반 공동체인 ‘송도 미미아트’ 팀이 영상 제작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교육에 보조강사로 참여하며, 예술가들이 영상을 통해 자신의 작업과 생각을 어떻게 풀어내는지 지켜볼 수 있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주민마을방송팀은 어떤 취지로 운영되는지, ‘송도 미미아트’는 어떤 팀인지, 그리고 교육 현장에서 느낀 개인적인 소감을 기록으로 남겨보려 합니다. 주민이 직접 기록하는 마을 이야기 주민마을방송팀은 지역 주민이 직접 제작자가 되어보는 활동입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의 이야기와 관심사를 영상이나 라디오 등 미디어 콘텐츠로 만들어가는 공동체인데요.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는 이러한 주민 주도형 미디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과 장비, 멘토링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송도 미미아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