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 포스팅이 마지막으로 하는 청농사 포스팅으로 생각했는데 하나 더 써야할 듯 하다 마지막으로 내가 머물던 방을 비우고 짐을 챙겨서 차에 한가득 실었다 (거의 이사 수준) 눈에 익고 정들었던 장소들이 이제는 볼 수 없을 거라는 느낌이 들었다 맨날 생활하던 곳을 떠난다고 생각하니 아쉽고 허전한 마음이 들었다 사촌누나와 약속이 있어서 군포로 향했다 감기 기운이 있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자가키트로 검진을 한번하고 누나와 만나 식사를 하며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상품과 기념품으로 받은 선물을 들고 큰아빠집에 방문하여 인사도 드리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할 이야기도 많고 회포도 풀면 좋았겠지만 다음날이 평일이기..........
이제 다시 일상으로?? 아니, 이제 다시 시작!!_211217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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