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가 B를 가스라이팅 했습니다. C는 심한 세뇌를 당했습니다.
뉴스나 유튜브에선 이런 말들이 간혹 나온곤 한다. 누가 누구를 조종했다.
누가 누구를 교묘하게 이용했다. 하는 얘기들.
나는 그럴 때마다 "타인에게 조종당하는 건 바보들이나 당하는 짓이다"라고 생각했다. 적어도 내 인생에는 가스라이팅이나 세뇌라고 부를 만한 일들이 전혀 없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하지만... 그러다가 문득 기억하고 싶지 않았던 과거의 기억이 되살아났다.
내 삶을 집요하리만큼 철저하게 속박했던 '그 사람'의 존재가 기억나기 시작한 것이다. 그때만 생각하면 역겹고, 억울하다.
나는 세상 사람들에게 이렇게 외치고만 싶다. 제 인생은 '그 사람'의 가스라이팅과 세뇌로 뒤덮여진 삶이었습니다.
제 과거를 돌려주세요...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았던 거야?
'그 사람'을 부르기 쉽게 M이라고 바꿔 부르겠습니다. 아래의 내용들은 제가 그동안 M에게 당해왔던 것들입니다.
저는 하루에 최소 9시간을 M에게 갖다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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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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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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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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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스크립티드
원문 링크 : 1장 : 20년간 가스라이팅 당한 바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