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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청 : 퍼스널 브랜딩은 천박한 짓. 나 : 아! 해야겠구나

 자청 : 퍼스널 브랜딩은 천박한 짓. 나 : 아! 해야겠구나

나는 퍼스널 브랜딩을 극혐했던 사람이었다. "아니 능력도 없고, 성취도 없는 사람들이 뭔 놈의 강의를 하는 거야?"

"저렇게 전자책 만들고, 모임으로 돈 벌면 좋나? 저건 거의 사기꾼 아니야?"

라고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내 생각을 100% 확신하게 되었다.

자청님께서 직접 퍼스널 브랜딩을 까는? 영상을 찍으셨기 때문이다. - 영상 내용 중 - 직원 : 사장님, 요즘 개나 소나 다 퍼스널 브랜딩 한다는데 저도 유튜브 해야 할까 봐요 자청 : 그런 천박한 짓 왜 하지?

그거 그냥 얼굴 알려가지고, 돈 버는 척해가지고, 돈 버는 거잖아. 해당 영상에서 자청님은 ' 개인(personal) 브랜딩은...

관종이면 하고, 아니면 하지 마!'라고 결론지으신다.

그런데 나? 나는 관종은 개뿔이고, 극 I 성향이다.

식당에 가면 벨 없이 직원들에게 말 걸기조차 힘들어하는 사람... 때문에 내 마음속에서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단어는 완전히 지워버렸었다.

자청님께서 저렇게 확신을 가지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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