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달달함을 보여줬던 나는 솔로 17기 최종회, 최종 선택 포스팅 시작해 보겠습니다. 힐링 기수라고 불릴 만큼 서로를 배려해주는 모습들과 몽글몽글한 설레임도 느끼게 해주어서 힐링이 되었던 시간들이였습니다.
그래서 더욱 아쉬운 최종회였습니다. 영식.
순자 영식은 순자와 마지막 밤 대화를 하러 찾아갔지만 순자는 대화에 집중하지 못하고 계속 딴짓을 하는 모습에 대화를 하지 못하고 돌아옵니다. 둘은 계단에서 마주치지만 좁은 계단 폭에 그만 그대로 영식의 볼따구니까지 스치며 아무 일 없다는 듯이 그대로 갈 길을 갑니다.
프러포즈 최종 선택을 앞두고 이루어진 프러포즈 이벤트에서 현숙은 처음부터 자기에게 주기만 했던 상철을 불러 꽃다발을 전해줍니다. 현숙이 준비한 꽃다발을 보고 울컥한 상철의 모습에 나는 왜 울컥!
서로의 마음을 다시 한번 고백하고 확인합니다. 첫 만남 때 현숙이 입었던 옷과 귀걸이까지 기억하는 세심하고 다정한 상철의 모습에 또 한 번 감동합니다.
서로를 위하고 존중하는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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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17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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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17기최종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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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17기최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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