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막차특집 23기 정숙의 통편집이라는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더욱 더 재미를 더해가고 있어요. 특히 버터를 바른 느끼남 영식의 느끼함이 재미를 이끌고 있는 듯 하네요.
하지만 자신만 모르는 느끼함을 영숙이 팩트 폭격을 하는데요. 봄, 여름 영식은 오늘 남자들이 '선택'을 한다고 하면 진짜 그림이 이상해질 수가 있다며 광수와 영철에게 이야기하고 했어요.
뭐 이상할 정도는 아닌데, 영식의 입장에서 누구를 선택 할지 결정하기가 어려워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같아요. 영식은 지금 남자가 선택을 하게 된다면, 자신에게는 어려운 문제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영숙은 자신에게 봄같은 사람이었고, 어제 첼로를 켠 순자는 자신에게 여름같은 사람이라고 했어요. 좋아하는 사람을 계절로 표현하는 영식의 방식이 색다르면서 좋네요.
계절 중에 봄도 좋고 여름도 좋은데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어렵듯이 자신의 선택이 어려움을 이런식으로 표현하네요. 이에 광수는 되게 표현이 시적이라며 감탄을 하네요.
데프콘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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