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하고 나서 엄청나게 큰 변화는 아니지만 꽤 많은 것들이 조금씩 바뀌어 가고 있다. 아직은 미흡하지만 나날이 작게나마 성장해 나가는 블로그를 보면 성취감도 든다.
그리고 블로그를 하기 전에 몰랐던 사실인데, 포스팅을 한 개 작성하면 1일 1회로 해피빈 콩을 1개 받을 수 있었다. 콩 한 개는 100원.
콩 받는 것을 놓친 적도 있고 기한이 지나 소멸된 콩도 있고 해서 현재 모인 금액은 10,900원. 자꾸 미루고 미루다 소멸되는 아까운 콩을 더 이상 볼 수 없었다.
바로 해피빈 기부 페이지로 들어갔다. 국내외의 여러 가지 가슴 아픈 사연들이 올라와 있고..
난 현재 고양이를 키우고 있기도 하고 또 워낙 동물을 좋아해서.. 불쌍한 유기 고양이들을 도와주는 사업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그동안 모은 콩 100개를 기부했다.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그래도 블로그 포스팅을 꾸준히 하면서 이런 좋은 사업에 조금이나마 보탬도 되니 일석이조 아니겠는가.
다음에 또 기부할 수 있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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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블챌 주간일기]해피빈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