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준 전진협 상담교사 (보성고)는 어제 ebs와의 대담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현재 의대 정원이 3,058명인데 . 6천 명을 뽑게 된다면 전국 1등과 3천 등은 분명 다릅니다.
그런데 3천등과 6천등은 수능 수학 한 문제 차이거든요." 팩트체크 했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배 선생님은 이날 이렇게 덧붙입니다.
"수학 한 문제 더 맞았다고 그 학생이 더 우수하고, 수능 날 수학 한 문제 더 틀렸다고 열등하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 정도 수준이라면 충분히 의대 모집이 증원되어 선발된다고 하더라도 자질은 충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배 교사는 논의를 쉽게 이해하게 하기 위해 3천등 6천등의 비유를 쓴 것 같은데 정시모집인원은 현재 1천명수준입니다 3천명을 늘리는 것이 쉬워보이지도 않지만 만약 지금 모집인원의 2배가 된다면 정시모집인원도 같은 비율로 늘어나면 천명 더 늘어난다고 가정할 수 있습니다.
사실 늘어나는 정원이 지역인재할당이 많기 때문에 정시모집인원이 천명이 늘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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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의대정원 두배로 늘리면 수학 1문제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