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에 급급해하지 말고 조금만 인정한다〉 “엄만 잘 알지도 못하고 만날 나만 가지고 그래.” 아이가 이렇게 비난을 하면 엄마도 본능적으로 방어를 합니다 “내가 언제 만날 그랬어.
네가 잘못했을 때만 야단치지.” 이런 식으로는 아이와 부모 모두 상처를 입고 관계가 악화되기 쉽습니다.
상대방이 비난할 때 바로 맞받아치며 방어하지 말고 조금만 인정을 해도 대화를 전혀 다르게 끌고 갈 수 있습니다. “음, 엄마가 이번 일은 잘 모른채 네 탓부터 했구나.”
“그래, 이번에는 엄마가 상황을 제대로 알지 못했네.” 이렇게 말하면 아이도 자신의 잘못을 일부 인정합니다.
인정식 대화는 자기를 수용해 주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합니다. [출처: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출판사: 해냄출판사] 〈먼저 사과하기〉 부모도 사람인지라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부모가 먼저 실수를 인정하면, 아이는 실수가 실패가 아니라는 것을 배웁니다. 부모가 잘못했을 때 인정하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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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수험생 부모의 자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