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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15개대(서울대~중경외시~건동홍) “0.2등급이 갈랐다”… 2027 학생부종합전형, 인서울 15개대 ‘상위권 재편’의 본질

 인서울 15개대(서울대~중경외시~건동홍) “0.2등급이 갈랐다”… 2027 학생부종합전형, 인서울 15개대 ‘상위권 재편’의 본질

“학종도 결국 성적이다”… 2027 인서울 15개대, 0.2등급 상승이 만든 ‘보이지 않는 벽’ 2027학년도 대입을 앞두고 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 대한 기대와 오해가 교차하고 있다. “교과보다 낮은 내신으로 상위권 대학 진학이 가능하다”는 인식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2026학년도 입시 결과를 종합하면 그 전제는 분명히 수정이 필요하다.

결론부터 말하면, 학종은 여전히 기회가 있는 전형이지만, 그 기준은 더 높아졌다. 특히 인서울 상위 15개 대학(서연고~건동홍숙)을 중심으로 보면, ‘낮은 내신 역전’은 가능하지만 아무나 가능한 구조는 아니다. 2026 입결 분석: “모든 대학이 동시에 어려워졌다” 2026학년도 수시 결과를 분석하면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학종 합격선의 전반적 상승이다.

의대 정원 변수, 수능 난이도 상승, 수능최저 미충족 확대가 맞물리면서 상위권 학생들이 하향 지원하는 구조가 만들어졌고, 그 결과 중상위권 대학까지 연쇄적으로 합격선이 상승했다. 이를 정리하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