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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전각) 유어출청(游魚出聽) 순자(荀子)

 (서예+전각) 유어출청(游魚出聽) 순자(荀子)

순자 권학편의 한 구절을 전서, 전각으로 표현해 봤습니다 작품구성 - 전서 : 游魚出聽(유어출청) - 전각 : 六馬仰秣(육마앙말) 내용: 昔者 瓠巴鼓瑟而游魚出聽 伯牙鼓琴而六馬仰秣 故聲無小而不聞 行無隱而不形 玉在山而草木潤 淵生珠而崖不枯 爲善不積邪安有不聞者乎 해석: 옛날에 비파의 명인 호파가 비파를 타면 물속에서 놀던 물고기마저 귀를 귀울이며 들었고 거문고의 명인 백아가 거문고를 타면 천자가 타고 있는 말조차도 흥겨워 여물을 먹으면서 그 소리에 고개를 들고 듣고 있었다.소리란 아무리 작아도 들리지 않는 법이 없고 인간의 행실은 아무리 은밀해도 세상에 드러나지 않는 법이 없다. 옥이 묻혀 있는 산에는 초목마저 윤기가 흐르고 보석이 잠겨 있는 못에는 언덕마저 마르지 않는 것이니 선행을 쌓으면 소문이 왜 안나겠는가?...

# 순자 # 유어출청 # 붓글씨 # 서예 # 전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