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라고 하면 시작하기도 쉽고 하기도 쉬운 운동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달릴수록 체계적이지 못한 러닝은 나를 망칠 뿐이었다.
내 인생 최고의 체중을 찍고 이젠 더 이상 안되겠다. 꼭 다이어트를 시작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죠.
하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도 하고 가장 쉽게 접근했던 운동이 바로 러닝이었습니다. "그래!
일단 밖에 나가서 달리자!" 그렇게 런린이의 첫 러닝이 시작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참혹했죠. 달리는 방법도 모르고 페이스 조절도 할 줄 몰라서 조금만 뛰면은 금세 지치곤 했습니다.
그리고 불어난 살 때문에 무릎에 충격이 전해지면서 통증이 느껴지더라고요. '아..
이거 지금은 좀 시기상조다' 본격적으로 달리기 전 체중 감량에 대한 필요성이 느껴졌습니다. 우선 식단을 통해서 어느 정도 감량을 시도했고 홈트레이닝으로 근력운동을 대체했죠.
그렇게 약 2주 정도의 시간을 보내고 4kg을 감량한 뒤 다시 러닝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엔 좀 체계적으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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