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제주강사네 제1회 순환강의로 황유미 강사님께서 ‘규방의 아름다움과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공예’라는 주제로 인문학특강을 진행해주셨다. 강의 준비중이신 모습 황유미 강사님은 강의, 공간디자인, 작가 등등 정말 많은 부캐를 갖고 계신 우리 제주강사네의 멋진 홍보대사님이신 분이다.
제1회 순환강의 특강 목차 규방공예란? 여자들이 거처하는 폐쇄된 공간인 규방(부엌과 안채)에서 이루어지는 공예.
아주 작은 소품부터 병풍처럼 큰 작품들까지 제작. 침선은 바늘과 실을 아울러 이르는 말.
무언가 꿰매는 행위를 모두 침선이라 했고, 규방공예는 침선을 통해 이루어졌다 한다. 한국, 중국, 일본의 전통 침선 비교 한국은 장식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추구.
곡선의 미가 정말 아름답다.(버선, 당의 등) 이렇듯 우리 선조들은 전통 바느질을 함에서도 길함과 흉함을 따져서 정성을 다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뿐인가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부여하기도 하고 상대방을 바늘로 찌르는 실수가 일어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