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중앙시장 - 홍두깨국시 - 서천둔치 경주에서 한 달 살이 18일차 Previous image Next image 경주 중앙시장. 오전에 공부를 하고 점심 뭐먹을까 하며 시장에 갔다.
근데 개인적으로 중앙시장보다 성동시장이 맛있는 게 더 많은 것 같다. 주말에 중앙시장 야시장 갈 계획인데 야시장 가면 생각이 달라지려나?
오복닭집. 금요일에 오복닭집에서 마늘후라이드 포장하려고 했는데, 오늘 내일 휴가라고 하신다.
원래 중앙시장은 1일과 15일에 휴무라는 사실도 오늘 알았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홍두깨국시 외관과 메뉴판.
결국 나는 중앙시장말고 전부터 눈여겨봤던 홍두깨국시집을 갔다. 김치와 칼제비.
날도 흐리고 비도 부슬부슬 내리는 게 메뉴 진짜 취향저격이다. 칼국수를 먹을까 수제비를 먹을까 하다가 고른 칼제비!
수제비는 얇고 쫀득했다. 칼국수 면에 감자전분을 넣은 건지 찰기가 장난 아니었고, 쫀득해서 맛있었다.
부추와 바지락이 들어간 국물은 정말 시원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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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경주 홍두깨국시 칼제비 대박... 비건 데이 절반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