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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칸 영화제서 한국 첫 남우주연상...박찬욱은 감독상

 송강호, 칸 영화제서 한국 첫 남우주연상...박찬욱은 감독상

문화·라이프 문화 일반 송강호, 칸 영화제서 한국 첫 남우주연상...박찬욱은 감독상 한국, 경쟁 부문서 첫 2개 부문 수상 송강호, 한국 남자배우론 처음 박찬욱은 칸에서만 세번째 수상 김성현 기자 입력 2022.05.29 04:24 28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칸 영화제 시상식에서 영화 브로커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송강호가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로이터 뉴스1 배우 송강호가 28일(현지 시각) 프랑스 칸 국제 영화제에서 한국 남자 배우로는 처음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박찬욱 감독은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받았다. 한국 영화계가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2개 부문을 나란히 수상한 것은 처음이다.

송강호는 일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브로커’에서 주연을 맡았다. 여우주연상 부문에서는 지난 2007년 배우 전도연이 ‘밀양’으로 역시 한국 여자 배우로는 처음으로 수상했다.

당시 ‘밀양’에서 전도연과 호흡을 맞췄던 배우도 송강호였다. 28일 프랑스 칸영화제에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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