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나서 1조 원 발주… 원전 생태계 복원 시동 [원전&新 에너지 강국] 올해 925억 원 발주 시작으로 2025년까지 일감 확대 게티이미지코리아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경남 창원시의 원자력 발전 설비업체 두산에너빌리티를 방문했다. 당선인 시절인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창원의 원전 기업을 찾은 것이었다.
윤 대통령은 이날 “5년간 바보 같은 짓 안 하고 원전 생태계를 더 탄탄히 구축했다면 지금은 아마 경쟁자가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비판하는 동시에 향후 원전 산업에 대한 정부의 강한 지원 의지를 피력한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925억 원을 포함해 2025년까지 4년간 총 1조 원 이상의 일감을 신규 발주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꾸준한 일감을 만들어 원전 산업에 다시 활기가 돌게 하겠다는 것이다.
원전 생태계에 속한 기업들은 일단 반기는 분위기다. 한국수력원자력을 필두로 한 공기업 및 공공기관은 원전 사업 전반을 재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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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원전의 시대가 온다~ 윤석열 시대 원전주 투자해 보세요